히브리서 7장: 27-28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Hebrews 7: 27-28
27 Unlike the other high priests, he does not need to offer sacrifices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e sins of the people. He sacrificed for their sin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28 For the law appoints as high priests men who are weak; but the oath, which came after the law, appointed the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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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장/ Hebrews 7: 27-28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7 Unlike the other high priests, he does not need to offer sacrifices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e sins of the people. He sacrificed for their sin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레위 계통의 재제사장들은 속죄일에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 속죄 제사를 드리기 전에, 언제나 자기 죄를 위한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 4:3-12). 그 이유는, 레위 계동의 대제사장들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었던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자신과 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 제사를 드렸으나 , 저자는 ‘날마다’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날마다’라는 표현을 통해서 대제사장이 매일 제사를 드렸다는 의미보다는, 그가 부주의하여 죄를 범했을 때는, 매일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은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이시니, 자신의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반복적으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분이 드린 한 번의 제사는, 하나님의 독생자 이신, 자신의 몸을 온전한 제물로 바친, 완전한 제사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사실은 그 분이 대제사장직의 핵심적 기능을 하셨음을 나타냅니다. 죄 없으신 완전한 대제사장인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자신을 제물로 드렸으니, 그 분의 속죄 사역은 영구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28 For the law appoints as high priests men who are weak; but the oath, which came after the law, appointed the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제사장이심을 나타내는 세 가지 차이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율법과 맹세의 말씀:
옛 언약에 속한 레위 제사장들은 ‘율법에 근거하여 제사장직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맹세하여 약속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맹세의 약속을 성취하셨고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2) 사람과 아들: 옛 언약의 제사장들은 유한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었기에 반복적이고 일시적인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온전한 중재 사역을 하셨습니다
(3) 약점을 가진 자와 온전하게 되신 아들:
옛 언약의 제사장은 약점을 지닌 불완전한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온전하신 분이시니, 이 세상 생활의 고난 가운데서도 온전히 순종하셨고 이를 통해,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근거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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