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4-9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Hebrews 4장: 4-9
4 For somewhere he has spoken about the seventh day in these words: 'And on the seventh day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5 And again in the passage above he says,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
6 It still remains that some will enter that rest, and those who formerly had the gospel preached to them did not go in, because of their disobedience.
7 Therefore God again set a certain day, calling it Today, when a long time later he spoke through David, as was said before: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8 For if Joshua had given them rest, God would not have spoken later about another day.
9 There remains, then, a Sabbath-rest for the peopl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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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Hebrews 4장: 4-9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4 For somewhere he has spoken about the seventh day in these words: 'And on the seventh day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창세기 2:2을 인용한 것을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라고 막연한 표현을 한 것은 당시 성경에 자, 절의 구별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창 2장 1-3절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안식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은 하나님 자신이 행하신 일이 완성되었음과 만족하심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쉬셨다는 것은 단순히 아무일도 하지 않는 상태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섭리 가운데 인간을 구속하시고 유지하시며 통치하시는 일을 행하십니다 (요 5:17). 저자가 인용문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식이 미래에 인간을위해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창조 이래로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5 And again in the passage above he says,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
저자는 시편 95장 11절을 반복해 인용합니다. ‘하나님의 안식’과 ‘구원 받은 인간에게 약속된 안식’을 연결시키고 안식에 대한 약속의 특성을 설명하여 편지를 익는 사람들이 소망을 갖도록 합니다.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6 It still remains that some will enter that rest, and those who formerly had the gospel preached to them did not go in, because of their disobedience.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순종으로 인해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으나 하나님께 순종하며 의지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자들은 성령의 경고에 귀기울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과 순종으로 응답하는 자들입니다 (3:7)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7 Therefore God again set a certain day, calling it Today, when a long time later he spoke through David, as was said before: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오랜 후에’는 광야 시대 이후부터 다윗의 때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다윗의 글에’는 시편 95편이 인용된 것입니다. 이 인용문은 다윗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시편 95:7-8 인용문의 초점은 ‘오늘’에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안식에 대한 약속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오늘’ 현재 들려오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오늘 까지도 말씀은 유효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에도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안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는 자에게 성취되는 종말론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행했던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됩니다.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8 For if Joshua had given them rest, God would not have spoken later about another day.
신명기와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안식’의 개념은 가나안 땅의 정착을 의미했습니다. 가나안 정복후 에는 안식에 대한 약속은 성취된 것입니다 (수 21:44, 22:4). 그러나 본절에서는 구약의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에 들어감’이라는 ‘안식’과 시편 95편의 ‘내 안식’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안식은 근본적인실체의 안식입니다. 여호수아에 의해 안식에 대한 약속이 성취 되었다면, 시편 95편의 안식에 대한 새로운 약속은 불필요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 [예수스]라는 명칭은 ‘예수’라는 헬라식 발음을 히브리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관계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처음 ‘예수’ [예수스]는 하나님의 완전한 안식으로 인도하지 못햇으나, 나중의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을 완전한 안식으로 이도하심을 암시합니다. ,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9 There remains, then, a Sabbath-rest for the people of God;
‘안식’의 헬라어 [삽바티스모스]는 [삽바티제인: 축하한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신명기 25:19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누리는 안식을 의미하나, 근본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성취된 영적 의미의 완전한 안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미래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안식입니다. 미래에 누릴 ‘안식하는 즐거움’을 강조한 것으로 안식은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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