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히브리서

히브리서 2장

by 갈렙과 함께 2026. 2. 25.

히브리서 2장: 16-18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Hebrews 2: 16-18

16 For surely it is not angels he helps, but Abraham's descendants.

17 For this reason he had to be made like his brothers in every way,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in service to God, and that he might make atonement for the sins of the people.

18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

히브리서 2장/ Hebrews 2: 16-18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6 For surely it is not angels he helps, but Abraham's descendants.

 

‘붙들어’의 헬라어 [에필람바네타이]는 ‘ …을 붙잡다’ ;...성질을 취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본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갈 3:29).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7 For this reason he had to be made like his brothers in every way,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in service to God, and that he might make atonement for the sins of the people.

 

‘마땅하도다’의 헬라어 [오페일렌]은 ‘..할 의무가 있다’ ‘빚지다’라는 의미로 책임을 강조하는 용어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형제들과 같이 되심’, ‘성육신하심’은 반드시 해야할 일임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 구속 사업을 스스로 떠 맡으셨으므로 (요 3:16), 그분의 성육신은 불가피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본절에 나타난 예수님의 칭호 ‘대제사장’ [아르키에류스]은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 속에, 구약 시대 속죄 행위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보이는 칭호입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언약 백성 사이의 중보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속을 위한 제사행위를 주관하고 (민 18:19, 렘 33:20-26),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성결을 보존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출 28:38, 민 18:1).

 

‘자비’는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구속 사역을 이루셨음을 나타냅니다. ‘자비’를 앞서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충성’은 하나님께 대한 대제사장으로서의 충성을 말합니다.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18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예수님께서는 성육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인간들이 당하는 고통과 유혹을 동일하게 당하셨습니다(마 4:1-11, 눅 4:1-13). 그분의 시험과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4: 15, 5:2, 7-10).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모든 고난과 시험은 앞절에서 언급한, 하나님께 대한 ‘충성된 대제사장’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고통받는 사람들을 능히 도우실수 있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자비로운 대제사장’이 되심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신약 > 히브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 2장: 11-15  (0) 2026.02.24
히브리서 2장: 9-10  (0) 2026.02.23
히브리서 2장: 4-8  (0) 2026.02.21
히브리서 2장: 1-3  (0) 2026.02.20
히브리서 1장 : 8-14  (0) 2026.0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