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장: 9-10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Hebrews 2: 9-10
9 But we see Jesus, who was mad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now crowned with glory and honor because he suffered death, so that by the grace of God he might taste death for everyone.
10 In bringing many sons to glory, it was fitting that God, for whom and through whom everything exists, should make the author of their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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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장/ Hebrews 2: 9-10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9 But we see Jesus, who was mad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now crowned with glory and honor because he suffered death, so that by the grace of God he might taste death for everyone.
그리스도께서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신 것은 오직 잠깐 동안으로 이는 그리스도의 성육신되심을 가리킵니다. 예수께서 ‘관’을 쓰셔서 왕이 되시는 것이 ‘죽음의 고난’을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시사합니다. 저자는 특히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그 의 ‘인간되심’과 ‘죽으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이를 행하심’은 ‘죽음의 고난’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페르 판토스]에서 [판토스]는 (1) ‘중심으로서’라는 의미로 사용하면 ‘온 우주’를 가리킵니다 (2) ‘남성으로서’라는 의미로는,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본절에서는 ‘모든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인간을 위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의 헬라어는 [카리티 데우] 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한 구속 사역의 성취는, 그분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되심과 영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섭리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0 In bringing many sons to glory, it was fitting that God, for whom and through whom everything exists, should make the author of their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
‘만물이 그를 위하고’의 헬라어 [디 혼 타파나]는 ‘만물’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만물이…그로 말미암은 이’의 헬라어 [디 후타 판타]는 ‘만물’이 존재하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고난을 통한 구속 사역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임을 나타냅니다.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 목적을 나타냅니다. ‘많은 아들’ [로스 휘우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들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것입니다. 구속 받은 자가 극소수가 아님을 의미하고 동시에 ‘아들이 되었음을’ 중요하게 드러냅니다.
‘영광’은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구원을 나타냅니다.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창시자’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아르케곤]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된, ‘주’ [퀴리오스]는 만물의 통치자이며 주인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데, 여기서는 다른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아르케곤]은 문자적으로 ‘맨먼저 시작하는 자’, ‘개척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창시자’란 죽음을 통해 구약의 모든 것을 완성하시고, 구원의 새로운 길을 이루시고, 구원 받을 모든 후사의 맏아들 되신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온전케하심’의 헬라어 [텔레이오사이]는 원래 모세경의 제의 본문에서 제사장이 자신의 직무를 거룩하게 하는 행위를 나타내는데 사용된 어휘입니다 (출 29:9, 33, 레 8:33). 이런 제의적인 의미를 지닌 [텔레이오사이]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고 승천하셨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인간과 똑 같은 고난을 받으심으로, 인간을 구원 시키기에 완전한 조건을 구비하셨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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