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32-34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Hebrews 11: 32-34
32 And what more shall I say? I do not have time to tell about Gideon, Barak, Samson, Jephthah, David, Samuel and the prophets,
33 who through faith conquered kingdoms, administered justice, and gained what was promised; who shut the mouths of lions,
34 quenched the fury of the flames, and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whose weakness was turned to strength; and who became powerful in battle and routed foreign ar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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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Hebrews 11: 32-34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2 And what more shall I say? I do not have time to tell about Gideon, Barak, Samson, Jephthah, David, Samuel and the prophets,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라는 수사학적이고 문학적 표현입니다. 시간과 지면 관계상 제한이 있을 때 사용하는, 헬라어 관용구입니다. 믿음의 예를 얼마든지 열거할수 있으나 그 전체적 이야기를 다 취급할수 없으므로, 여섯명의 이름 만을 제시합니다.
*기드온: 이스라엘의 다섯번째 사사로 미디안의 군대를 무찔렀습니다(사사기 7장)..
*바락: 네번째 사사로 가나안 족속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한 인물입니다(사사기 7장).
*삼손: 특별히 무서운 힘을 소유했고, 그 힘을 사용해 블레셋을 괴롭힌 사사였습니다 (사사시 13-16).
*입다: 길르앗의 서자였기에 방랑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암몬족속의 위협을 받던 이스라엘의 부름을 받고 그들과 싸워 큰 전과를 거두었던 사사입니다.
*다윗: 선지자 사무엘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아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으로 부름받았으나, 사울왕의 박해를 받았고 극심한 핍박을 받은 다음에 왕위에 책봉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존경하는 훌륭한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사무엘 상 16:1-13).
*사무엘: 신심이 깊은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얻은 아들로 어린 시절 엘리 제사장에게 맡겨져 하나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성장후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릐 사사요, 재사장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선지자였습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3 who through faith conquered kingdoms, administered justice, and gained what was promised; who shut the mouths of lions,
본문은 여호수아부터 여러 사사들과 다윗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사업은 여호수아 시대부터 시작하여 사사시대를 거쳐 다윗에 이르러 최고의 절정에 달합니다. 그들의 영토는 이집트 국경부터 유브라데스강 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왕상 4:20-21).
‘이기기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테고니산토]는 ‘정복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유대 역사가 요세프스는 이 단어를 다윗이 팔레스킨 지역을 정복했었던 기록에 사용했습니다.
‘나라들을 이기기도’는 블레섯과 모압, 수리아, 에돔을 정복한 것을 가리킵니다.
‘의를 행하기도 하며’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소유한, 사사들과 열왕들의 의롭고 바른 통치를 말합니다. 튿히 사무엘은 완전한 의로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삼상 12:3-5,23), 다윗도 ‘공과 의’로 모든 백성에게 행사 했습니다(삼하 8:15, 대상 18:14).
언급된 사사들과 열왕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을 받기도 하며’, 그 약속의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는 특히 저자가 다니엘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지키려다가 모함을 받아 사자굴에 던져졌으나, 신체에 전혀 해를 받지 않고 그곳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단 6:17-22). 다윗도 양을 칠때 사자를 물리쳤고 (삼상 17:34-37), 브나야도 사자를 죽였습니다 (대상 11:22).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4 quenched the fury of the flames, and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whose weakness was turned to strength; and who became powerful in battle and routed foreign armies.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는 다니엘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세명의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가리킵니다(단 :7). 그들은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은 죄목으로 느부갓네살 왕에의해 풀무불 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전혀 상처 입지 않은 상태로 그곳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단 3:23-37). 그들은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앞에서도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믿음으로 풀무불 속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는 구약 시대의 여러 선지자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에게서 도망하였고 (왕상 19:2), ‘엘리사’는 이세벨의 아들인 여호람에게서 구원 받았고 (왕하 6:31), ‘예레미야’는 여호야김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렘 36:19, 26). 다윗도 사울왕의 칼을 피하여 무사히 도망갔습니다 (삼상 18:11). 저자는 이런 예들을 통해서, 믿음을 가진자에게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주심을 강조합니다 (시 18:2).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에 해당하는 실제 사례는 구약에 많이 나타납니다.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 중 제일 보잘 것 없는 가문 출신임에도(삿 6:31), 300명의 군사만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삼손(삿 16:28-31)과, 히스기야 왕 (왕하 20장, 사 38장)은 연약한 중에 있다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다시 강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에스더는 연약한 여자였으나, 믿음으로 강하게 되어 자기 동족을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는 여호수아나 사사들, 그리고 다윗의 전쟁사를 가리킵니다. 이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이 세상의 어떠한 권세나 군대의 세력, 다른 모든 위험을 물리칠수 있었고 자신들이 바라던 바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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