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14-16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Revelation 1: 14-16
14 His head and hair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like blazing fire.
15 His feet were like bronze glowing in a furnace, and his voice was like the sound of rushing waters.
16 In his right hand he hel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came a sharp double-edged sword. His face was like the sun shining in all its 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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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Revelation 1: 14-16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4 His head and hair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like blazing fire.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다니엘 7:9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흰색깔은 항상 ‘권위’와 ‘영광’과 ‘순결’을 상징합니다. 본문은 그리스도의 성결과 영원성 혹은 그 분의 영원한 신성을 상징합니다 (사 1:18).
‘그의 눈은 불꽃같고’는 다니엘 10:6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 분의 전지하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모든 악을 꿰뚫어 아시는 날카로운 공의 의 눈을 상징합니다. 동시에 승리로 재림하실 그리스도의 심판을 시사합니다.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5 His feet were like bronze glowing in a furnace, and his voice was like the sound of rushing waters.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
‘빛난 주석’의 헬라어는 ‘금같은 청동’ 혹은 ‘양질의 합금이나 놋쇠’로 이해됩니다(계2:18). 그리스도께서 빛난 주석의 발을 가지셨다는 사실은 이런 의미입니다. 초림 때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과 다르게 재림 때는 영광과 권능으로 오셔서, 모든 더러운 무리들과 반대자들을 밟아 심판하실 것을 상징합니다 (단 10:6).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에스겔 43:2에 동일한 표현이 나옵니다. 이는 불가항력적인 권위와 위엄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이 모든 죄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무서운 음성임을 나타냅니다.(시 29:3-4).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6 In his right hand he hel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came a sharp double-edged sword. His face was like the sun shining in all its brilliance.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오른 손’은 권세 있는 능력 혹은 보호와 안전을 상징합니다 (출 15:6, 사 41:10,행 2:33).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를 의미하며, 더 나아가 전세계에 흩어진 모든 교회의 사자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일곱 교회. 즉,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광과 보호하심 가운데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신약과 구약에 흔히 사용되는 비유입니다 (사 114:4, 49:2,눅 2:35. 엡 6:17). 혹자는 날선 검’을 ‘율법과 복음’의 양면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본문에서는 단순히 날선 검의 심판적 기능을 묘사한 것으로 만국을 심판하시는 메시아의 심판권을 상징합니다(살후 1:8)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얼굴’의 헬라어 [오프시스]는 ‘외관’ 으로 이해됩니다. 본문은 환상 전체에 대한 결론적 묘사로 보입니다. 이는 마치 과거에 변화산에서 순식간에 체험한 그리스도의 영광의 모습과 유사한 것으로 (마 17:2, 막 9:3), 그리스도의 신성한 영광과 우월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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