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 5-7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 Peter 5: 5-7
5 Young men, in the same way be submissive to those who are older. All of you, clothe yourselves with humility toward one another, because,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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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1 Peter 5: 5-7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5 Young men, in the same way be submissive to those who are older. All of you, clothe yourselves with humility toward one another, because,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젊은 자들’ [네오테로이]가 직분을 의미하지 않듯이, 본문의 ‘장로’도 직분보다는 단순히 ‘연장자’라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젊은자들이 연장자에게 순복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땅한 질서입니다.
‘허리를 동이라’의 헬라어 [엥콤보사스데]는 ‘옷을 입다’라는 의미로 노예들이 주인의 시중을 들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수건을 앞에 두르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을 상기시키는 권면입니다.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잠언 3:34의 인용으로 겸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젊은 자들이 장로들에게 겸손해야 하는 이유는 교만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대적하다’의 헬라어 [안티탓세타이]는 군대를 배치 시킬 때 사용하는 군사용어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의뢰하지 않고, 교만하여 자기의 능력 만을 믿는 자들을 대적하셔서 파멸시키십니다. 반면에 겸손하여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하나님의 능하신 손’은 구약 시대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악인들은 심판하실 때 종종 사용되었던 표현입니다 (출 3:19, 6:1, 13:3, 신 9:26.렘 21:5).
베드로는 ‘겸손’과 ‘높임’을 대조시킵니다. 현재 받는 어려운 고난을 통해 겸손하면, 장차 그리스도의 때, 재림의 때가 되면 거룩한 자리에 참여하게 되는 영광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시편 55:23절의 인용입니다. ‘염려’에 해당하는 헬라어 [메림난]은 [메림나: 나누다]에서 유래한 단어로 악한 자들로부터 받은 핍박만 아니라, 내면의 여러가지 걱정이나 고민등을 의미합니다(마 6:25-34).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염려를 다 그리스도께 맡겨야 됩니다.
‘맡겨버리라’의 헬라어 [에피립산테스]는 ‘던져버리다’라는 의미로 부정 과거 분사형입니다. 이는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자들은,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항상 보호하시는 손에 자신의 염려를 맡겨야 함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권고하시기 때문입니다.
‘돌보심이라’의 헬라어 [멜레이]는 ‘돌보다, 관심을 갖다’라는 의미로, ‘염려가 그에게 있음’을 뜻합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우리를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걱정과 외부로부터 오는 위험을 맡겨야 됩니다. 우리의 염려는 그 분께 있음’을 믿고, 우리는 우리의 염려를 그분 아래 내려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평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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