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전서 6장:1-5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1 Timothy 6 :1-5
1 Timothy 6
1 All who are under the yoke of slavery should consider their masters worthy of full respect, so that God's name and our teaching may not be slandered.
2 Those who have believing masters are not to show less respect for them because they are brothers. Instead, they are to serve them even better, because those who benefit from their service are believers, and dear to them. These are the things you are to teach and urge on them.
3 If anyone teaches false doctrines and does not agree to the sound instruc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godly teaching,
4 he is conceited and understands nothing. He has an unhealthy interest in controversies and quarrels about words that result in envy, strife, malicious talk, evil suspicions
5 and constant friction between men of corrupt mind, who have been robbed of the truth and who think that godliness is a means to financial gain.
--------------------------------------------------------
디모데 전서 6장/ 1 Timothy 6 :1-5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 All who are under the yoke of slavery should consider their masters worthy of full respect, so that God's name and our teaching may not be slandered.
‘종들’ [둘로이]는 ‘노예들’을 말합니다, 로마에는 인구의 삼분의 일, 혹은 절반에 해당하는 많은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로마는 전쟁을 통해 패전국에서 노예를 확보하거나 주위 약소 국가의 노예를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로마의 자유민 중에는 빚을 청산하지 못하거나 죄를 짓고 노예가 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는 노예의 부모에게 태어나 노예가 되었습니다.
로마인들은 노예에게 후한 대우를 해주었고 그 중에는 요리사, 이발사, 주치의 같은 전문적인 일을 하며 상당한 지위를 가진 노예들도 있었습니다. 신약에 노예에 대한 기록이 자주 나오는 것으로 보아 초대 교회 교인들 가운데 이런 노예들이 상당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고전 7:21-24, 12:13).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본절은 바울이 노예제도를 인정하는 것 같이 보일수 있습니다. 바울은 외형적으로는 노예제도를 인정하여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부작용을 피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점진적으로 노예제도의 폐지를 목표로 삼았다고 보입니다.
‘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이 노예 신자들에게 상전을 공격하라고 권면한 이유는 노예제도를 인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성경의 가르침에 손상을 입히거나 욕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2 Those who have believing masters are not to show less respect for them because they are brothers. Instead, they are to serve them even better, because those who benefit from their service are believers, and dear to them. These are the things you are to teach and urge on them.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믿는 노예들이 자신의 주인이 동등한 신자일 경우에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하여 주인의 권위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혹은 믿는 노예 가운데 교회의 장로가 된 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믿는 노예들이 섬기는 이 상전들도 역시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다른 신자들에게서 사랑 받는 존재들이므로 믿음을 가진 노예는 그 상전을 더욱 더 잘 섬겨야 됩니다.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3 If anyone teaches false doctrines and does not agree to the sound instruc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godly teaching,
‘다른 교훈’은 ‘이단 사상’을 말합니다. 당시 헬라에는 ‘소피스트’라 불리는 궤변론자들이 많았고 그들은 웅변과 변론술을 가르치고 돈을 받았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이 이단 사상을 교회에 불러들여 초대 교회에 혼란은 야기했습니다.
4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4 he is conceited and understands nothing. He has an unhealthy interest in controversies and quarrels about words that result in envy, strife, malicious talk, evil suspicions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에 맞는 이단 사상을 쫓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교만합니다. 이들은 참된 진리인 그리스도에 대해 전혀 무지한 자들입니다.’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들은 결국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투기’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논쟁에서 패배한 자는 승자에 대해 질투의 악감정을 갖게 됩니다. 불필요한 변론에 치우치면, 사람을 의심하게 되고 서로 시기하게 되고, 서로 비방하게 됩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5 and constant friction between men of corrupt mind, who have been robbed of the truth and who think that godliness is a means to financial gain.
‘변론과 언쟁을 좋아함’으로 결국 ‘다툼’에 이르게 됩니다. 서로에게 화를 나게 하므로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들은 진리를 소유한 경험이 있었으나, 마음이 부패하므로 자신의 권리인 진리를 박탈당하게 되었습니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그들은 경제적인 이익을 얻고자 ‘경건’ [유세베이안] 즉,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거짓된 교훈’을 가르쳐주고 물질적인 사례를 요구했습니다.
'신약 > 디모데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모데 전서 5장: 17-25 (0) | 2026.01.01 |
|---|---|
| 디모데 전서 5장: 11-16 (0) | 2025.12.31 |
| 디모데 전서 5장: 6-10 (0) | 2025.12.30 |
| 디모데 전서 5장: 1-5 (0) | 2025.12.29 |
| 디모데전서 4장: 12-16 (0) | 2025.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