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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 2장: 22-26

by 갈렙과 함께 2026. 1. 17.

디모데후서 2장: 22-26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2 Timothy 2: 22-26

22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23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because you know they produce quarrels.

24 And the Lord's servant must not quarrel; instead, he must be kind to everyone, able to teach, not resentful.

25 Those who oppose him he must gently instruct, in the hope that God will grant them repentance leading them to a knowledge of the truth,

26 and that they will come to their senses and escape from the trap of the devil, who has taken them captive to do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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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장/ 2 Timothy 2: 22-26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2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디모데가 버려야 할것을 가르칩니다. ‘청년의 정욕’은 단순한 성적 욕망만 아니라 지나친 식욕, 지식욕, 명예욕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뒤에 언급할 ‘의, 믿음, 사랑, 화평’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3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because you know they produce quarrels.

 

‘어리석고’의헬라어 [모라스]는 ‘둔한, 지각없는’을 의미합니다.

‘무식한’ [아파이듀투스]는 ‘교육을 받지 못한’을 의미합니다. 이런 지각없고 무식한 변혼은 아파서 언급한 이단들의 허탄한 족보와 신화에 대한 논쟁을 말합니다 (14절). 디모데는 이런 변론에휘말려서는 안되며 단호히 배격해야 했습니다. 그런 것을 용인하거나, 휘말리면 교회의 분열과 혼란이 생기므로 철저하게 분리해야 됩니다.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4 And the Lord's servant must not quarrel; instead, he must be kind to everyone, able to teach, not resentful.

 

‘주의 종’은 일반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 본절에서는 교사를 의미합니다. 진리를 유지하고 가르치는 교사들은 다툼이 없어야 됩니다.

주의 종은 모든 사람에게 ‘온유’ 해야됩니다. ‘온유’는 예수님께서 지니신 마음입니다 (마 11:29).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는 교사들은 예수님을 닮고 배우고 온유함을 실천해야 됩니다.

‘가르치기를 잘하며’ 교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달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인도해야 됩니다 (사 42:1-4)

‘참으며’ 의 헬라어는 [아네코:’참다’]와 [카코:’악] 의 합성어로 ‘악이나 고난을 견디다’라는 의미입니다.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5 Those who oppose him he must gently instruct, in the hope that God will grant them repentance leading them to a knowledge of the truth,

 

‘거역하는 자’는 잘못된 교리에 빠져 ‘주의 종’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하는 이단자들이나, 신앙이 미숙한 자를 말합니다. 교사들은 이렇게 거역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징계하며,  진리의 길로 돌아오도록 권면하고 지도해야됩니다.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는 교사들이 온유함으로 진계햐야되는 이유입니다. ‘회개함’ [메타노이안]은 후회나 뉘우친다는 개념 이상의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사상이나 인격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교사들이 ‘거역하는 자들’은 온유하게 징계할 이유는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고 깨달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26 and that they will come to their senses and escape from the trap of the devil, who has taken them captive to do his will.

 

‘깨어’ 의 헬라어 [아나네프소신]은 ‘맑은 정신을 회복하다’라는 의미로 ‘회개함과 관련됩니다. ‘거역하는 자들’이 사단아래 종노릇하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맑은 정신을 갖지 못할 때, 마귀의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딤전3:7). 마귀의 올무에 빠진 ‘거역하는 자들’은 덫에 걸린 짐승처럼 믿음에서 실패한 자가 됩니다. 교사는 그들을 온유하게 징계하고, 그들이 정신 차려서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됩니다.

‘사로잡힌 바 되어’의 헬라어 [에조그레메노이]는 사냥에 사용되는 용어로 ‘야생 동물을 산 채로 포획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교사들에게 온유한 징계를 받은 ‘거역하는 자’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깨달아,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거역하는 자들’도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를 주기 위해 교사들이 온유함으로 그들을 징계하라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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