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7-10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2 Timothy 2: 7-10
7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8 Remember Jesus Christ, raised from the dead, descended from David. This is my gospel,
9 for which I am suffering even to the point of being chained like a criminal. But God's word is not chained.
10 Therefore I endure everything for the sake of the elect, that they too may obtain the salva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ith eternal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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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장/ 2 Timothy 2: 7-10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7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생각해 보라’ 이 헬라어[노에이]는 ‘이해하다, 숙고하다’라는 의미입니다. 4-6절의 비유를 깊이 생각해보고 그 의미를 숙고하라는 것입니다.
‘총명’의 헬라어 [쉬네신]은 ‘이해력, 분별력’을 의미합니다. 디모데가 바울이 권면한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시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의미입니다.
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8 Remember Jesus Christ, raised from the dead, descended from David. This is my gospel,
메시야가 ‘다윗의 씨로’ 오신다는 것은 유대인의 뿌리깊은 신앙이었습니다 (삼하 7:12-13, 시 89:28, 132:17, 행 2:30).
‘다윗의 씨’는 그리스도의 육적인 혈통을 강조한 말로 예수그리스도의 인성(人性)을 나타냅니다 (롬 1:3, 빌 2:7).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은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셨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고전 15:20-25).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바울은 본서의 다른 곳에서는 주로 ‘그리스도 예수’라고 부르나, 본절만 ‘예수 그리스도’ 라고 부릅니다. 이는 디모데의 관심을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께로 돌리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로 인정 받았음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행 2:36).
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9 for which I am suffering even to the point of being chained like a criminal. But God's word is not chained.
바울이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했음에도 일반 범죄자들 같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사회의 법을 어긴 범죄자처럼 취급을 당해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입장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자신이 비록 감옥에 갇혀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았고 오히려 만방에 전파됩니다. 바울에게서 복음을 전해 받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복음 전파는 계속 되었습니다.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0 Therefore I endure everything for the sake of the elect, that they too may obtain the salva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ith eternal glory.
‘택함 받은 자들’은 아직 믿음을 갖지 못했으나 앞으로 구원을 받도록 택하심을 받은, 잠정적인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믿음이나 선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그리고 은혜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신 7:7-8, 사 48:11, 단 9:19, 호 14:4).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를 위해 복음ㅇ르 전했고 그 과정에 환난과 핍박을 기꺼이 감내했습니다 (엡 3:1, 빌 2:17).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환난을 받아도 참아내는 이유는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 입니다.이 구원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이 땅에서누리는 것이며 구원의 완성은 마지막 날에 ‘영원한 영광과 함께’ 성취됩니다. (고후 4:17, 벧전 5:10).
‘영원한 영광’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이며 궁극적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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