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3장: 1-3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Titus 3: 1-3
1 Remind the people to be subject to rulers and authorities, to be obedient, to be ready to do whatever is good,
2 to slander no one, to be peaceable and considerate, and to show true humility toward all men.
3 At one time we too were foolish, disobedient, deceived and enslaved by all kinds of passions and pleasures. We lived in malice and envy, being hated and hating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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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3장/ Titus 3: 1-3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1 Remind the people to be subject to rulers and authorities, to be obedient, to be ready to do whatever is good,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통치 세력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국가의 통치 권력에 대한 순종을 권고하는데, 이 당시 그레데인들이 로마 지배하에 있으면서도 많은 소란과 폭동을 일삼았던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입니다.
롬 13:1-7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통치세력에 순종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지상 국가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허락하신 것이기에 통치 세력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복종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통치세력이 결정한 법규에 대한 시민의 의무를 다해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천국 시민이며, 동시에 이 땅의 시민인 그리스도인들이 평안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딤전 2:2). 또한 그리스도의 명령이신 전도의 문을 넓힐 수 있습니다 (벧전 2:15)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시민으로서 화재. 질병, 여러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2 to slander no one, to be peaceable and considerate, and to show true humility toward all men.
그리스도인들은 통치세력이나, 이웃들, 심지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에게 조차도 ‘비방과 악담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딤전 6:4) ‘비방’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은총에 의지해야 되며 적극적으로 복음에 순종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투지지 말아야’ 됩니다. 싸움이나 선동등에 현혹 당하거나 참여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이익이나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 타인의 어려움을 돕고 ‘관용’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야 됨’을 기억해야 됩니다.
‘온유함’은 하나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순종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인내하며 정중하게 행함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평생을 온유하신 모습으로 사셨습니다 (사 53:7, 마 11:29).
모세(민 12:3), 다윗 (삼하 16:11), 스데반 (행 7장), 바울 (딤후 4:16) 등은 모두 범사에 온유한 태도로 살았습니다. ‘온유함’은 성령의 열매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 가운데 나타내야 할 최상의 덕목 중 하나입니다 (갈 5:23). ‘나타낼’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현재 분사형으로 되어있으므로, ‘온유함’은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언제나 계속 지속적으로 드러나야 되는 덕목이라고 권합니다.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3 At one time we too were foolish, disobedient, deceived and enslaved by all kinds of passions and pleasures. We lived in malice and envy, being hated and hating one another.
‘우리’는 바울 자신과 디도, 그리고 그레데 교인 전부를 포함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구원받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영적으로 부지한 자들이었습니다.
‘순종하지 아니한 자’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에 불순종한 자로 불순종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의도적인 도전입니다.
‘속은 자’는 거짓 교사나 거짓 종교에 의해 잘못된 길로 인도받아 멸망의 길로 빠진 자입니다.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는 쾌락과 향락에 젖은 그리스도를 믿기 전 인간으로, 오직 자기 만족과 향락을 추구하는 타락된 상태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악독과 투기를 일 삼는 자’ ‘악독’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키아]는 일반적인 ‘악’을 말합니다. 이는 타락한 인간의 악한 기질 혹은 본성을 의미합니다. ‘투기’는 ‘악독’으로 인해 속에서 나타나는 모습으로. 타인에 대해 악의를 가지고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에서 ‘가증스러운’은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타락한 사람들의 삶은 타인에게 추악하고 더러운 혐오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 결과 서로 미워하게 되고 파멸의 길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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