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6-10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Titus 2: 6-10
6 Similarly, encourage the young men to be self-controlled.
7 In everything set them an example by doing what is good. In your teaching show integrity, seriousness
8 and soundness of speech that cannot be condemned, so that those who oppose you may be ashamed because they have nothing bad to say about us.
9 Teach slaves to be subject to their masters in everything, to try to please them, not to talk back to them,
10 and not to steal from them, but to show that they can be fully trusted, so that in every way they will make the teaching about God our Savior 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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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장/ Titus 2: 6-10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6 Similarly, encourage the young men to be self-controlled.
‘이와같이’는 3절에 언급한 젊은 여자들에게 요구한 덕목입니다.
‘신중하도록’ 권면한 이유는 당시 이교 세계의 타락상이 극심하였고, 특히 성도덕의 문란이 심하여 젊은 남자들이 죄에 빠지기 쉬우므로 경고한 것입니다.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7 In everything set them an example by doing what is good. In your teaching show integrity, seriousness
바울은 디도에게 각층의 사람들의 양육할 덕목을 설명하며, 그 양육의 방법으로 행위와 가르침이 일치하는 교사가 될것을 권면합니다.범사에 모든 사람들의 본이 될것을 당부합니다.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은 ‘교훈을 전하는 동기’가 순수함을 말합니다. 거짓 교사들처럼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없는 것입니다.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8 and soundness of speech that cannot be condemned, so that those who oppose you may be ashamed because they have nothing bad to say about us.
‘책망할 것이 없는’ [아카타그노스톤]은 법적용어입니다.재판관이 고소할 증거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적대자들에게 책망 받을 일이 없도록 하라고 권고합니다.
‘바른 말’ [로곤 휘기에]는 디도가 교훈을 전할 때 사용하는 언어조차도 ‘건전하게’ 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를 악하다’ 말하는 대적자들의 반대는, 단순히 디도 개인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디도와 바울을 포함한 모든 사도를 향한 반대임을 의미합니다. 나아가서 이 반대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것입니다.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9 Teach slaves to be subject to their masters in everything, to try to please them, not to talk back to them,
‘순종하여’에 해당하는 [휘포탓세스다이]는 [휘파쿠에테: 순종하다]보다 더 강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골로새나 에베소의 종들 보다 그레데의 종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해방을 더 남용하였음을 암시합니다.
‘범사에’ [엔파신: 모든 것에 대해서] 종들은 주인에게 순종해야됨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은 구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골 3:11). 그럼에도 바울이 이런 교훈을 주는 것은 일반적인 사회 관습과 무리하게 충돌함으로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기쁘게하고’ [우아레스투스]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적용됩니다. 그러나 본절은 상전과 종의 관계에 사용하여 종이 상전을 만족하게 해야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슬러 말하지 말며’ [안틸레곤타스] 는 ‘말대답하다’은 의미로 상전에 대한 의도적인 반대나 저항을 의미합니다.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10 and not to steal from them, but to show that they can be fully trusted, so that in every way they will make the teaching about God our Savior attractive.
종이 자기 자신을 위해 몰래 훔치는 것은 당시 주인들이 운영하는 상업을 종들이 맡아서 하고 있었기에 흔한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금지하고 금전에 있어서도 주인을 잘 섬기라고 권면합니다.
‘참된 신실성’은 모든 일에 충성하라는 의미입니다.’나타내게 하라’는 ‘나타내어 충성을 입증하는 것’ 입니다.
‘빛나게 하려’ [코스모신] 은 ‘귀금속을 눈에 잘 보이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들은 상전에게 행한 모든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이 모든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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