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1-15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Titus 2: 11-15
11 For the grace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has appeared to all men.
12 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elf-controlled, upright and godly lives in this present age,
13 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the glorious appearing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14 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wicked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that are his very own, eager to do what is good.
15 These, then, are the things you should teach. Encourage and rebuke with all authority. Do not let anyone despis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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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장/ Titus 2: 11-15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1 For the grace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has appeared to all men.
‘구원을 주시는’ 에 해당하는 헬라어 [소테리오스]는 [소테르: 구원자]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해방하다, 석방하다’라는 의미가 있고 ‘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보편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구원이 사회적 지위나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함을 나타냅니다 (1-10절).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호의 (favor)로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의미합니다.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2 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elf-controlled, upright and godly lives in this present age,
본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양육하는 두 가지 측면을 제시합니다.
첫째, 부정적인 측면은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에 대한 것입니다. ‘경건하지 않은 것’은 불신앙적인 요소이고 ‘세상 정욕’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세상적인 욕망’으로 세상의 쾌락과 악독과 다툼, 소유욕’등을 의미합니다.
둘째, 긍정적인 측면은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입니다.
(1) 신중함: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내면의 욕망을 제어하고 신중해야 됩니다.
(2) 의로움: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정하게 진리에 입각해서 행동해야 됨을 말합니다.
(3) 경건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해야 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살고’ 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고 양육하시는 현장은, 천국이 아니라 현재 살아가는 이 ‘세상’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독교의 윤리는 세상과 분리된 환경 속에서 성취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을 훈련시키는 실천 도장입니다.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3 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the glorious appearing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기다리는 두 가지에 대해 말합니다.
첫째, 복스러운 소망, 영생에 대한 소망(골 1:5) 입니다.
둘째,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 즉 재림입니다 (행 1:11)
성도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입니다. (히 6:17-19,계 21:4, 23,벧전 1:4)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냅니다.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4 who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us from all wicked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that are his very own, eager to do what is good.
‘속량하시고’ [뤼트로세타이]는 [뤼트로오: 속전을 받고 놓아주다]의 부정 과거 중간태 가정법으로 ‘속전을 치르고 놓아주다’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 죄의 대가를 치르신 속전이 되셨습니다. (시 129:8).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라는 말은 인간이 전에는 ‘더러운 존재, 더러움이 있는 존재’ 였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깨끗하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에 해당하는 헬라어 [스굴라] 은 ‘개인이 소유한 특별한 보물’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속전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백성을 소유하셔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목적은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열심히 하는’의 헬라어 [젤로텐]은 ‘열광적인’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 소유된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과 교훈에 맞는 행위를 열광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그 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15 These, then, are the things you should teach. Encourage and rebuke with all authority. Do not let anyone despise you.
항상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신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책망해야 는 것이 교역자의 임무입니다.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는 명령은 디도가 연소하기 때문에 주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디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확신을 가지고 임하라는 권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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