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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9장: 18-23

by 갈렙과 함께 2025. 3. 11.

고린도전서 9장: 18-23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1 Corinthians 9: 18-23

18 What then is my reward? Just this: that in preaching the gospel I may offer it free of charge, and so not make use of my rights in preaching it.

19 Though I am free and belong to no man, I make myself a slave to everyone, to win as many as possible.

20 To the Jews I became like a Jew, to win the Jews. To those under the law I became like one under the law (though I myself am not under the law), so as to win those under the law.

21 To those not having the law I became like one not having the law (though I am not free from God's law but am under Christ's law), so as to win those not having the law.

22 To the weak I became weak, to win the weak.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men so that by all possible means I might save some.

23 I do all this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at I may share in its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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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장: 18-23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18 What then is my reward? Just this: that in preaching the gospel I may offer it free of charge, and so not make use of my rights in preaching it.

 

 ‘값없이’ [아다파논]은 바울 자신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대가로 전혀 물질적 부담을 지우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은 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일체 사용하지 않다’라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아무런 대가를 기대할 수 없는 노예로서 복음을 전하는 청지기 사명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노예일지라도 주인으로부터 먹고 입을 것을 공급받을 권리가 있듯이 바울도 그런 권리를 고린도 교인들에게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보상을 바라지 않고 봉사하고,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 희생하고, 그것을 자랑이고 보상으로 여겼습니다.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19 Though I am free and belong to no man, I make myself a slave to everyone, to win as many as possible.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혀 (빌 3:12) 주의 종이 되었기에 (롬 1:1) 그리스도 외에 어떤 사람에게도 예속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민족이나 종교 , 국가, 사상, 인습, 율법 등 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인이었습니다.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완전한 자아 포기를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이 없어져도 좋다는 사랑의 심정입니다 (11:24, 25, 롬 9:3). 이것이 바울이 자신을 부정하는 원리이고 그의 모든 행위는 이 원리에 기초합니다 (Godet).

그가 스스로 종이 되어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자 했습니다. 바울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포기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0 To the Jews I became like a Jew, to win the Jews. To those under the law I became like one under the law (though I myself am not under the law), so as to win those under the law.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자에게는 자신도 율법 아래 있는 것 처럼 처신했으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으로 더 이상 그에게는 율법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이 유대인 처럼 행동할 수 있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같이 한 이유는, 유대인에게 소외될까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동족인 유대인이나 율법을 믿는는 이방인들을 구원하고자 함입니다. (롬 9:3, 갈 2:7)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1 To those not having the law I became like one not having the law (though I am not free from God's law but am under Christ's law), so as to win those not having the law.

 

 ‘율법이 없는 자’는 유대인 처럼 하나님의 계시가 성문화된 모세의 율법을 갖지 않았던 이방인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도 그들의 법, 양심의 법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롬 2:14, 15).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바울이 이방인들의 상황에 맞추어 마치 율법밖에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말햇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법’ 아래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법의 완성자 이신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머물렀습니다. 그런 바울이 율법없는 이방인을 위해 유대인의 율법을 무시하고 그들의 문화적 상황을 존중하여 자신을 그들에게 맞추어 주었습니다.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2 To the weak I became weak, to win the weak.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men so that by all possible means I might save some.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3 I do all this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at I may share in its blessings.

 

 바울은 앞의 구절에서 말했듯이 여러 사람들과 여러 상황에 자신을 순응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장애가 없도록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소유한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서 자신과 같은 기쁨을 누리도록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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