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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7장: 6-11

by 갈렙과 함께 2025. 2. 28.

고린도전서 7장: 6-11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 Corinthians 7 : 6-11

6 I say this as a concession, not as a command.

7 I wish that all men were as I am. But each man has his own gift from God; one has this gift, another has that.

8 Now to the unmarried and the widows I say: It is good for them to stay unmarried, as I am.

9 But if they cannot control themselves, they should marry, for it is better to marry than to burn with passion.

10 To the married I give this command (not I, but the Lord): A wife must not separate from her husband.

11 But if she does, she must remain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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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 6-11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6 I say this as a concession, not as a command.

 

바울은 1-5절에서 부부 생활에 대한 의무와 권리는 강권적인 명령에 해당되나,  명령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결혼을 할것인지 독신으로 살것인지는 소신의 문제입니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7 I wish that all men were as I am. But each man has his own gift from God; one has this gift, another has that.

 

 바울은 당시의 박해와 시련,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는 심각한 상황을 반영하여, 결혼하지 않고 자신처럼 독신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사라고 말합니다. 개개인에게 베풀어주신 은사에 의해 결혼하거나 독신 생활을 하게 됩니다. 바울과 같은 독신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독특한 은사 임을 보여줍니다.

 이 은사를 받지 못했으면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이나 독신은 하나님께서 각 삶에게 주시는 선물이니 하나님 편에서는 언제나 동일한 은사입니다. 

결혼이 완전한 결혼으로 인정되려면 육체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 하듯이, 독신자의 삶도 은사를 통해 순결한 삶을 유지할 때 ‘바울과 같이 살았다’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삶의 여러 유혹에서도 순결을 유지 하던 바울의 모범을 본받으라는 말입니다.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8 Now to the unmarried and the widows I say: It is good for them to stay unmarried, as I am.

 

바울은 홀로 된 사람과 과부에게는 특정하여 자신처럼 혼자 독신으로 지내라고 권합니다. 바울이 결혼했는지의 여부는 다른 의견이 있으나, 초대교부들과 칼빈은 바울의 결혼설을 부정합니다. 만약 바울이 결혼한 사람이라면, 아내와 자식들을 모른척하고 어떻게 부부에 대한 의무와 가정에 대한 질서와 사랑을 그렇게 강한 표현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바울 은 스스로 질수 없는 법을 강조하던 율법주의자와는 다른 분이라고 말합니다. (칼빈)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9 But if they cannot control themselves, they should marry, for it is better to marry than to burn with passion.

 

바울은 성적 욕구 자체를 금욕주의자처럼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욕망의 도피처로 삼지 않습니다. 그는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최대한 존중합니다.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0 To the married I give this command (not I, but the Lord): A wife must not separate from her husband.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1 But if she does, she must remain unmarried or else be reconciled to her husband. And a husband must not divorce his wife.

 

바울은 결혼 생활을 존중하고 서로간에 사랑하기를 권면하고, 결혼을 했으면 이혼하지 말도록 권합니다. 바울은 자신은 독신이었으나 결혼에 대해서 긍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고 독신과 결혼 모두 하나님의 은사임을 기억하고 서로간에  존중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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