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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2장: 18-26

by 갈렙과 함께 2025. 4. 2.

고린도전서 12장: 18-26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1 Corinthians 12 : 18-26

18 But in fact God has arranged the parts in the body, every one of them, just as he wanted them to be.

19 If they were all one part, where would the body be?

20 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21 The eye cannot say to the hand, "I don't need you!" And the head cannot say to the feet, "I don't need you!"

22 On the contrary, those parts of the body that seem to be weaker are indispensable,

23 and the parts that we think are less honorable we treat with special honor. And the parts that are unpresentable are treated with special modesty,

24 while our presentable parts need no special treatment. But God has combined the members of the body and has given greater honor to the parts that lacked it,

25 so that there should be no division in the body, but that its parts should have equal concern for each other.

26 If one part suffers, every part suffers with it; if one part is honored, every part rejoices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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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18-26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8 But in fact God has arranged the parts in the body, every one of them, just as he wanted them to be.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많은 지체들로 구성해 지으셨습니다. 이처럼 각 지체들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원하심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은 완전하므로 각 지체들이 존재하는 자리가 완벽한 것이고 각 지체에게는 귀중한 역할이 있음을 본 절이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불평하거나 시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행위에 도전하는 것이 됩니다.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19 If they were all one part, where would the body be?

 

모든 지체가 자신이 좋아하는 지체만 되려고한다면, 몸은 정상적인 기능을 갖추지 못합니다. 성도 각자도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은사를 발전시켜 전체 공동체 속에서 자신이 갖는 독특한 역할을 잘 수행해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바로 설것입니다.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0 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지체가 여럿이라도 몸은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도 하나입니다. 교회 안에서 각 지체들의 은사는 다양하나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하나의 통일된 교회로 존재합니다.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1 The eye cannot say to the hand, "I don't need you!" And the head cannot say to the feet, "I don't need you!"

 

 많은 지체가 모여 하나의 유기체를 만드는 것은 각 지체가 다 유용하고 존재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지체라도 없으면 다른 지체들이 자신의 기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습니다.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2 On the contrary, those parts of the body that seem to be weaker are indispensable,

 

 약하고, 병들어 보이는 지체라도 다 중요합니다. 바울은 모든 지체들이 각각 고유한 중요하며 효용성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3 and the parts that we think are less honorable we treat with special honor. And the parts that are unpresentable are treated with special modesty,

 

‘덜 귀한, 아름답지 못한 지체, 부족한 지체’ 는 모두 앞절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를 달리 표현한 동일한 의미입니다. 사람의 가치 기준에 따라 지체 상호간에 우열ㅇ나 차들이 있다고 간주될수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열등하다고 간주되는 지체들을 존귀하게 여기신다는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적 세계의 통치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신실하게 사용 할수 있어야 됩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4 while our presentable parts need no special treatment. But God has combined the members of the body and has given greater honor to the parts that lacked it,

 

 인간의 몸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도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을 나타내시고 몸의 조화도 완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몸에 붙어 있는 모든 지체 들은 함께 존귀함을 얻게 됩니다.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5 so that there should be no division in the body, but that its parts should have equal concern for each other.

 

몸 가운데 하나님의 주체적인 행동으로 구성된 지체들은 상호 협력관계 입니다. 교회의 통일성은 이런 상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한 몸으로 세우신 의도에 순종함으로 인해 교회의 참된 지체가 될 수 있습니다.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6 If one part suffers, every part suffers with it; if one part is honored, every part rejoices with it.

 

 지체들은 서로공동체 의식과 공동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가 독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체적인 긴밀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나의 유기체로 지음 받은 사람의 몸의 특성을 설명함으로 교회의 공통성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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