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6-9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 Corinthians 12 : 6-9
6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working, but the same God works all of them in all men.
7 Now to each one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for the common good.
8 To one there is given through the Spirit the message of wisdom, to another the message of knowledge by means of the same Spirit,
9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gifts of healing by that on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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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6-9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6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working, but the same God works all of them in all men.
‘사역’ 의 헬라어 [에네르게마톤]은 [에네르게오, 활동하게 하다]에서 온 말로, 헬라 세계에서는 사람의 사역이나 세상에 감도는 우주적, 물리적인 힘을 가르키는 말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성령을 통하여 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사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삼위이신 하나님께서 이런 모든 은사를 일관성 있게 주관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의 은사는 성도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양하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타인의 은사가 내게 주신 은사와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며 은사를 온전히 주를 위해 사용해야 될 것입니다.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7 Now to each one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for the common good.
바울은 8-10절에서 은사의 목록을 열거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여러 은사를 주신 이유는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대원칙을 말합니다.
‘성령을 나타내심’ 은 성령께서는 인격적인 존재 이십니다. 성령께서 인격자로서 은사를 주시고, 성령을 나타내시는 증거가 은사임을 보여주십니다.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8 To one there is given through the Spirit the message of wisdom, to another the message of knowledge by means of the same Spirit,
바울은 ‘지혜’ [소피아] 와 ‘지식’ [그노시스]를 구별하여 말합니다. ‘지혜’[소피아]는 실제적인 적용을 의미하고, ‘지식’ [그노시스]는 이론적인 ‘앎’에 해당됩니다.
특히 ‘지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는 비밀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용어로 이해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 (고후 10:5)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고후 4:6)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빌 3:8)입니다.
‘지혜의 말씀’은 본서 28절에 나오는 직임들 가운데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직임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의 말씀’은 ‘교사’의 직임과 밀접한 관계를 맺습니다. 이 견해는 지혜와 지식에 대해 실제와 이론을 구분하기 보다는, 동시에 볼수 있게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첫번째 와 두번째 은사인 ‘지혜의 말씀’과‘지식의 말씀’을 성령과 연관지어 말한 이유는 ‘구원의 계획’이나 ‘구원의 내용’은 모두가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9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gifts of healing by that one Spirit,
믿음은 모든 신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롬 1:17, 3:22), 본절의 ‘믿음’ [피스티스]은 일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제한된 은사를 의미합니다. 바울은 8:2에서 일반적인 믿음과 특별한 은사로서의 믿음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본절에서의 ‘믿음’ [ 피스티스]는 영적인 것을 실제적인 것으로 발휘하는 능력의 개념을 포함합니다. 믿음의 능력은 모든 은사들의 기본이며, 이 ‘믿음’의 정도에 따라 은사는 보다 영향력있게 행사 될수 있습니다.
‘병 고치는 은사’ 는 여러 종류의 질병이 치유의 대상입니다. ‘은사’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리스마타]는 복수 명사로 은사가 각기 다른 종류의병을 치료하기 위함임을 나타냅니다.
‘병고치는 은사’는 단지 사람의 육체 뿐 아니라 영혼과 마음과 정신의 치료까지 포괄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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