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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1장: 28-34

by 갈렙과 함께 2025. 3. 27.

고린도전서 11장: 28-34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1 Corinthians 11 : 28-34

28 A man ought to examine himself before he eats of the bread and drinks of the cup.

29 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30 That is why many among you are weak and sick, and a number of you have fallen asleep.

31 But if we judged ourselves, we would not come under judgment.

32 When we are judged by the Lord, we are being disciplined so that we will not be condemned with the world.

33 So then, my brothers, when you come together to eat, wait for each other.

34 If anyone is hungry, he should eat at home, so that when you meet together it may not result in judgment. And when I come I will give further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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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장: 28-34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8 A man ought to examine himself before he eats of the bread and drinks of the cup.

 

 앞절보다 더 진보된 내용으로 성만찬을 합당하게 참여하기 원한다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 감사함으로 기념하며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지 스스로 자기를 살피고 난 뒤에, 성만찬에 참여하라고 권고합니다.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는 떡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만찬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몸과 죄로 변하는 것이 아니며, 성도가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 감사하며 동참하는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죄’에 해당하는 헬라어 [크리마]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이는 영원한 심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합당하지 않는 성만찬의 참여에 대한 결과로 일시적인 심판을 시사합니다 (30, 31절). 그러나 회개와 개종이 뒤 따르지 않으며 일시적인 징계가 되고 이는 영원한 심판의 전조입니다.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0 That is why many among you are weak and sick, and a number of you have fallen asleep.

 

성만찬에 합당치 못하게 참여하는 것은 영적 병약함과 육체적인 연약함과 잠자는 죽음까지도 초래하게 됨을 알려줍니다.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1 But if we judged ourselves, we would not come under judgment.

 

주의 몸과 피의 가치를 분명히 이해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는 가를 스스로 판단해야, ‘판단’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습니다.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판단받는 것은 주께 징계받는 것이니, 이는 잘못한 자식을 회개케 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의 표현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수단입니다. (딤전 1:20, 딤후 2:25, 딛 2:12, 히 12:6).

 

바울은 앞절과 본절에서 세가지 용어를 통해 세 단계의 ‘판단’에 대해 논증합니다. (Godet)

1단계: [디에크리노멘] (31절) 은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자신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2단계: [크리노메노이] (32절) 는 ‘판단 받는 것’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로 하여금 회개케 하고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3단계: [카타크리도멘] ‘죄정함을 받는 것’으로 (32절) 마지막 심판 때에 영원한 심판을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2 When we are judged by the Lord, we are being disciplined so that we will not be condemned with the world.

 

 이제까지 성만찬에 대해 논증해 왔는데, 결론은 서로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다리라’ 의 헬라어는 환영하다 (to welcome) 혹은 ‘용납하다’(to receive)는 의미와 ‘기다리다’ (to wait)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 잡으리라

34 If anyone is hungry, he should eat at home, so that when you meet together it may not result in judgment. And when I come I will give further directions.

 

어떤 형편에 있는 사람이든지 먹고 마시는 것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성만찬에 참석한다면, 차라리 집에 가서 먹으라는 의미입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성만찬에 참여하지 말아야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만찬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밖의 일들은’은 성만찬에 대해 지금 말하지 못한 세부적인 사항을 말합니다. 성만찬의 규례에 대한 설명에 대해 부언한 것입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모든 규례를 재정하고 정비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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