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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 전서12장: 1-5

by 갈렙과 함께 2025. 3. 28.

고린도 전서12장: 1-5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1 Corinthians 12: 1-5

1 Now about spiritual gifts, brothers,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2 You know that when you were pagans, somehow or other you were influenced and led astray to mute idols.

3 Therefore I tell you that no one who is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says, 'Jesus be cursed,' and no one can say, 'Jesus is Lord,' except by the Holy Spirit.

4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5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ervice, but the sam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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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12장: 1-5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1 Now about spiritual gifts, brothers,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신령한 것’은 본문에서는는 ‘은사를 의미합니다.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성령의 은사의 목적과 그 기원에 대해서 , 은사의 다양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를 바랍니다.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2 You know that when you were pagans, somehow or other you were influenced and led astray to mute idols.

 

 우상은 허구의 존재니, 생명이 없습니다. 사람의 요구에 반응할 수도 없고 ,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과거에 섬겼던 우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들이 이런 헛된 우상을 섬기는 이유가 우매함과 세속적 탐심의 결과이고, 그 상은 비극적인 것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3 Therefore I tell you that no one who is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says, 'Jesus be cursed,' and no one can say, 'Jesus is Lord,' except by the Holy Spirit.

 

 바울이 전하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신 후 인류 역사가운데  자발적으로 오셔서 우리와 같은 인간의 삶을 영위하시다가, 그의 택하신 백성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메시야 이십니다.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을 ‘성령으로 ‘ [엔 프뉴마티 하기오]라고 정한 것은 고린도 후서 11장 3,4절에 제시된 것처럼, ‘다른 예수’, 다’른 영’, 그리고 ‘다른 복음’으로 미혹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예수 ‘는 바울의 증거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를 참 하나님 (Vere Deus)인 동시에 참 인간 (Vere Homo)으로서 이해 했습니다.

본장 10절에서  ‘영들을 분별하는 은사’를 언급한 것도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서 다른 신앙 고백 내용을 가진 ‘다른 영’ 때문일 것입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4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은사’ [카리스마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 ‘은혜의 선물’ 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바울 서신에 16회 등장합니다. 바울은 이 단어에 대해서, 특별한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어떤 신기하고 특별한 은사라는 읨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여러가지’는 은사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한 것입니다. 예수를 ‘주’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사는 어떤 특정한 것들 만 아니라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다양성 위에 한 성령의 역사가 있음을 알면, 분쟁이나 다툼 같은 어리석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5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ervice, but the same Lord.

 

 ‘직분’은 헬라어 [디아코니오]으로 [디아코네오,  섬기다, 봉사하다] 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바울은 이 말을 여러 의미로 사용합니다. 

(1) ‘사랑을 근거로 한 섬김’을 의미하고,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봉사를 말합니다 . 

(2) 보다 특별한 의미로는  ‘어떤 의무의 수행’을 뜻하여 사도들이나 전도인들이나, 마가 같은 조력자들이, 맡은 책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3)때로는 이 단어가 연보하는 일을 나타냅니다. (롬 15:31, 고후 8:1) . 연보는 부수적인 활동이 아니라 기독교적 사랑에서 나오는 참된 활동입니다. 

 

 ‘주는 같으며’ 의 의미는, 직임이 개개인의 공명심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를 위한 것입니다. 성도가 그 직임에 따라 각자에게 부여된 영역 속에서 봉사하는 것은 ,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기에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 직임의 열등성, 우월성을 따지고, 그에 치중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을 잊는 바르지 못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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