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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1: 1-3

by 갈렙과 함께 2025. 3. 20.

고린도전서 11: 1-3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1 Corinthians 11: 1-3

1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2 I praise you for remembering me in everything and for holding to the teachings, just as I passed them on to you.

3 Now I want you to realize that the head of every man is Christ, and the head of the woman is man, and the head of Christ i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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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 1-3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바울이 본받은 그리스도는 유일하고 완벽한 모델 이였고 그 분은 이타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니, 고린도 교인들에게도 자신처럼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라고 가르칩니다.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2 I praise you for remembering me in everything and for holding to the teachings, just as I passed them on to you.

 

‘전통’ [파라도세이스]은 그리스도인에게 구전되어온 가르침으로 관습과 교훈과 교리를 포함합니다, (갈 1:14. 골 2:8, 살후 2:15, 3:6). 이는 바울 자신의 교훈과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진 복음 들입니다 , 여기서는 주로 교회의 관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경고와 질책을 말하기 전에 먼저 바울의 가르침과 교훈을 잘 지킨것에 대해 칭찬을 하며 그들이 상처 없이 자신의 권면을 받아들일 수 있돌고 합니다. 이는 바울 서신이 영감성과 신적 권위를 증거하면서도 양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목회자로서의 바울의 세심한 배려를 잘 보여줍니다.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3 Now I want you to realize that the head of every man is Christ, and the head of the woman is man, and the head of Christ is God.

 

 고린도 교회에서 여자들이 남자들 처럼 수건을 쓰지 않으려 한 것에 대해 언급합니다. 여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와 졌더라도 이 관습을 지켜서 창조의 원리를 따르라고 충고하며,

그리스도인이 갖는 세 단계의 질서를 언급합니다. 각 질서는 연합하여 관계성을 지닙니다. 그 관계성은 교회의 질서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첫째 질서는 그리스도와 남자의 관계입니다. 그리스도는 믿음을 통해 연합하여 남자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구속 사역이 그리스도와 남자의 연합 관계의 근거입니다

 

둘째 질서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입니다. 남자는 결혼이라는 연합을 통해서 여자의 머리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 사상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 즉 그리스도가 죽기까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사랑과 복종’의 관계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엡 5:22, 골 3:18, 19).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이 남편과 아내가 동등하며, 아내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결속이 남편이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차이가 없을 지라도 (갈 3:28), 지상의 다른 주종 관계처럼 복음의 섭리 아래서도 여자의 복종 위치는 지속됩니다.  그러나 이 질서는 존재의 우열이 아니라 사랑과 화합,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됩니다.  창조 질서는 남녀 관계 (창 3:16)가 지금도 존속 되나, 두 개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인격체입니다. 그러나 남녀간의 성의 구별이 완전히 사라지는 때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입니다. (눅 20:34-36).

 

셋째 질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부성 (Fatherhood) 과 그리스도의 아들됨 (Sonship)의 관계이고, 그리스도가 신이시며 중보자요 (요 14:28, 고전 3:23)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복종하셨습니다 (요 5:19, 고전 3:23).

 

본절에서 그리스도와 남자의 관계를 먼저말한 것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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