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27-33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1 Corinthians 10: 27-33
27 If some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want to go, eat whatever is put before you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28 But if anyone says to you, "This has been offered in sacrifice," then do not eat it, both for the sake of the man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29 the other man's conscience, I mean, not yours. For why should my freedom be judged by another's conscience?
30 If I take part in the meal with thankfulness, why am I denounced because of something I thank God for?
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32 Do not cause anyone to stumble, whether Jews, Greeks or the church of God-
33 even as I try to please everybody in every way. For I am not seeking my own good but the good of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
고린도전서 10장: 27-33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7 If some unbeliever invites you to a meal and you want to go, eat whatever is put before you without raising questions of conscience.
식사에 초대 받은 경우 어떤 태도를 할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시장에서 팔리는 우상의 제물들은 이미 종교적인 의미를 상실한 것 이니 단순한 음식일 뿐입니다. 그러니 음식을 먹으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을 이유가 없으니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불심자나 이교도들에게 초청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교도의 형제나 친척이 있을 수 있으니 바울은 그런 자들 과의 교제를 금하지 않았습니다.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8 But if anyone says to you, "This has been offered in sacrifice," then do not eat it, both for the sake of the man who told you and for conscience' sake-
그들은 상위에 놓여진 음식이 무엇이든지 양심의 가책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어떤 믿음이 약한 그리스도인이 특정 음식이 제물이었다고 가르쳐준다면, 성도는 그것을 알게 한 자와 자신의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말아야 됩니다. 만약 그 말을 듣고도 그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을 가르쳐준 사람은 그 약한 믿음으로 인해 상처받아 실족할 것이고 그 사람에 대한 책임은 제물을 먹는자에게 있습니다. 믿음이 약한 그리스도인이 그것을 보고 우상과 교류해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 혹은,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이 우상 숭배자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29 the other man's conscience, I mean, not yours. For why should my freedom be judged by another's conscience?
바울이 말한 것은 믿음이 약한 자의 양심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제물을 양심의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으니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약한 자들이니, 그들을 배려할 필요는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의해서 너희의 자유가 제약 받을 아무 이유가 없으니 너희 자신의 자유함은 온전히 유지하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너희가 자유할 수 있으나, 너희의 자유함이 다른 사람들의 비방을 듣는다면 유익할 것이 무엇이냐’ 라는 것입니다. 즉 나의 자유가 남을 죄짓게 하는데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0 If I take part in the meal with thankfulness, why am I denounced because of something I thank God for?
‘감사함’에 해당된 헬라어 [카리티]는 원래 ‘은혜 (grace)라는 의미로 ‘감사람’의 뜻으로로 사용됩니다 (딤전 1:12). 바울은 기독교인이 이교도의 집에 초청받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될 때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먹는다면 원리적으로 합당하니 비방 받을 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으로 인해 믿음이 약한 형제들이 상처를 받는다면 ,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합니다. 타인의 유익을 위해 나의 구너리와 자유를 포기한다면 그것은자유와 권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최대한 사용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롬 14:21)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인의 전반적인 삶을 지배하는 기본원리 입니다 (골 3:17).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행동은 그것이 마시는 것이든 먹는 것이든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행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벧전 4: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라는 말 속에는 바울이 지금까지 10장에서 말했던 ‘타인의 유익’에 대한 것이 함께 포함됩니다 (시 133:1-3)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2 Do not cause anyone to stumble, whether Jews, Greeks or the church of God-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는 ‘걸림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실족케 하지 말아야 됩니다.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33 even as I try to please everybody in every way. For I am not seeking my own good but the good of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
바울은 자신의 행동을 본보기로 고린도 교인에게 권면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른 이들의 환경에 적응시켰습니다 (9:18-22). 약한 자를 얻기 위해 약한 자가 되어 그 행동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겸손함으로 낮추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의 중심에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살아가기 때문에 담대하게 이런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갈 2:20).
'신약 > 고린도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 11장: 4-7 (0) | 2025.03.21 |
---|---|
고린도전서 11: 1-3 (0) | 2025.03.20 |
고린도전서 10장: 22-26 (0) | 2025.03.18 |
고린도전서 10장: 15-21 (0) | 2025.03.17 |
고린도전서 10장: 10-14 (0) | 2025.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