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장 : 3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ebrews 1장: 3
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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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장 /Hebrews 1장: 3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영광’ [독세스]은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고,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속성 전체를 의미합니다 (마 16:27,행 7:2, 55).
‘광채’에 해당하는 [아파우가스마]는 (1) 빛의 근원으로 부터 나오는 ‘빛’ (2) 외부에서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빛’ 두가지를 모두 의미합니다.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를 ‘빛’ 자체로 묘사 합니다 (요 1:4, 고후 4:6). 동시에 본절 처럼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여 드러내는 분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속성과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본체’의 헬라어 [휘포스타세오스]는 철학적인 용어로 사물의 하부에 있으면서 그 사물을 존재하게 하는 실체를 가리킵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을 말합니다. ‘형상’의 헬라어 [카라크테르]는 [카랏소: ‘긁어 표시하다’]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카라크테르]는 문자적으로 ‘표식, 인장(seal), 같은 모양의 복제’ 를 의미합니다. 이는 ‘본체의 본질’ 즉 하나님의 본질이 그리스도 안에 그대로 나타나 있어서 그리스도를 볼때 성부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음을 의미합니다(요 14:8-10).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
‘만물’ [판타]는 모든 피조물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로 그리스도의 통치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드러냅니다. ‘붙드시면’에 해당하는 헬라어 [페론]은 ‘인도하다, 이끌어가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그리스 신화의 아틀라스가 지구를 양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 처럼 신이 세계를 떠받치고 있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께서 어떤 목적을 향해 세상을 이끌어간다는 개념입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자신의 능력 있는 말씀을 통해서 모든 피조물을 유지시키며 인도하십니다.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본문이 본 히브리서의 중심 주제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셔서 자신을 속죄 제물로 제사드리고, 자신의 피로서 단번에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죄를 도말하셨습니다 (9:12, 26, 28). 이런 그리스도의 구속 행위는, 불완전했던 옛 언약의 제사 행위가 못다한 것을 온전하게 성취하신 것입니다 (10:2, 4, 6,11).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본절은 시편 110:1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시킨 것입니다. ‘높은 곳’은 ‘하늘’을 의미합니다 (엡 4:10, 빌 2:9). ‘지극히 크신 이’는 하나님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좌정하셨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왕권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소유하신 분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좌정하심으로 온 우주를 지배하시며 다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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