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22-24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Revelation 2: 22-24
22 So I will cast her on a bed of suffering, and I will make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suffer intensely, unless they repent of her ways.
23 I will strike her children dead. Then 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hearts and minds, and 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
24 Now I say to the rest of you in Thyatira, to you who do not hold to her teaching and have not learned Satan's so-called deep secrets (I will not impose any other burden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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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Revelation 2: 22-24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2 So I will cast her on a bed of suffering, and I will make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suffer intensely, unless they repent of her ways.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볼지어다’는 감탄사로 단호한 심판에 대한 경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 시킵니다.
‘침상’의 헬라어 [클리넨]은 ‘잠자는 침상, 잔치용 상, 환자용 침상’ 등을 의미합니다. 본문에서는 죄로 인한 심판과 관련된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위한 상이나, 음행을 위한 침상이 병상으로 바뀌어 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실제로 소아시아의 비문들에는 음행의 결과로 질병에 걸려 죽은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그와 더불어’는 이세벨과 짝한 것을 가리킵니다. 이세벨과 뜻을 같이하여 음행을 하거나 우상 숭배한 모든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이세벨과 동일하게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큰 환난 가운데’는 이세벨에게 주어진 심판, 병상에 던져버림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인들을 유혹하여, 행음케하고 우상을 숭배케 했던 이세벨과, 이세벨에 동조하여 회개치 않는 범죄한 교인들도 동일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3 I will strike her children dead. Then 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hearts and minds, and 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그의 자녀들’은 이세벨과 행음한 자들의 자녀가 아니라, 이세벨의 가르침과 교훈을 따르는 모든 자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심판은 엘리야를 통해 구약의 이세벨에게 경고되고 성취되었던 형벌과 일치합니다 (왕상 21:21, 왕하 9:6-37). 그러므로 본문은 이세벨을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형벌을 받는 것이 엄연한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모든 교회’라는 언급은, 본 서신이 특수 상황에 처한 교회에 보내진 것이지만, 보편적인 모든 교회를 대상으로 보낸 것임을 나타냅니다.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는 시편 7:9과 예레미야 11:20 등의 말씀을 반영한 것으로,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그리스도께서도 소유하심을 나타냅니다. ‘뜻’ [네프루스]는 문자적으로 ‘신장’을 의미하는데, ‘사람의 가장 깊은 생각과 감정의 총체’를 말합니다. ‘마음’[카르디아스]은 ‘감정’ (롬 9:2)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내적 생각과 감정을 모두 알고 계심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자기 계시를 통해서, 두아디라 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인식시키고, 회개시키고자 하십니다.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을 엄격하게 드러내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중심을 살피시며, 그 행위에 따른 보응을 남김없이 행하실 것입니다 (렘 17:10, 마 16:27, 롬 2:6, 갈 6: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기 전에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21절).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4 Now I say to the rest of you in Thyatira, to you who do not hold to her teaching and have not learned Satan's so-called deep secrets (I will not impose any other burden on you):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탄의 깊은 것’에 대한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는 이세벨이 직접 ‘사탄의 깊은 것’이란 말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우상숭배나, 음행, 혹은 이교도들의 깊은 생활을 알아야 더 철저한 영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유혹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세벨이 그들을 유혹한 것은, 죄가 풍성한 곳에 은혜가 더하다라는 말씀을 악하게 사용하여, 실제로 죄를 체험하면 은혜를 더 값지게 느낄수 있다는 식으로 유혹하였다는 말입니다.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다른 짐’는 두 가지 견해로 해석됩니다. (1) 이세벨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라는 25절의 명령을 제외한 다른 것. (2) 사도행전 15장에 나타난, 음행이나 우상 숭배에 관한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이외의 것.(행 15:28-29). 둘다 타당성이 있는 해석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이세벨의 가르침을 따라 음행과 우상 숭배 때문에 책망받았으니, ‘다른 짐’은 음행과 우상 숭배에 대한 교훈을 제외한 다른 교훈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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