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디도서 3장:13-15

by 갈렙과 함께 2026. 2. 7.

디도서 3장:13-15

13 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Titus 3:13-15

13 Do everything you can to help Zenas the lawyer and Apollos on their way and see that they have everything they need.

14 Our people must learn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in order that they may provide for daily necessities and not live unproductive lives.

15 Everyone with me sends you greetings. Greet those who love us in the faith. Grace be with you all.

 

---------------------------------------------------------

디도서 3장/ Titus 3:13-15

13 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13 Do everything you can to help Zenas the lawyer and Apollos on their way and see that they have everything they need.

 

‘율법교사’ 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유대인 일 경우는 ‘율법 교사’라는 의미가 되고, 이방인일 경우는 ‘로마의 법률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일부 학자들은 세나’라는 헬라명이 ‘제우스의 선물’에 해당하는 [제틱도루스]라는 단어의 약칭이기 때문에  ‘세나’가 헬라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바울과 아볼로도 헬라 이름을 가진 유대인이었으므로 ‘율법교사 세나’는 헬라 이름을 가진 유대인으로 아볼로와 함께 복음 전파 사역을 담당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자이며 아가야와 고린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던 사역자 였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하송 명령을 따라 파송지로 가던 중 그레데를 경유하게 됩니다. 이때 본 서신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그들의 모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도록 명령합니다. 초대 교회는 전도여행을 하는 사역자들의 생활을 책임졌습니다 (롬 15:24, 고전 6:6).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4 Our people must learn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in order that they may provide for daily necessities and not live unproductive lives.

 

바울은 세나와 아볼로에게 베푸는 경제적 지원을 디도 혼자서 감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그레데 교회 전체가 책임져야할 일이었습니다. 교인들은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을 통해서 사역자들이 어려움 없이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사역에 참여해야 됩니다. 

 

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15 Everyone with me sends you greetings. Greet those who love us in the faith. Grace be with you all.

 

‘나와 함께 았는 자’는 바울과 함께 하는 모든 동역자들을 말합니다.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문안으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섬겨야 됩니다.

‘문안’은 하나님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게 하며 서로의 믿음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 지어다’ 바울은 본서를 마치며 디도와 그레데 교인들을 위해 축도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