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장: 1-6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Titus 1: 1-6
1 Paul, a servant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for the faith of God's elect and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at leads to godliness-
2 a faith and knowledge resting on the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who does not lie, promised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3 and at his appointed season he brought his word to light through the preaching entrusted to me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4 To Titus, my true son in our common faith: Grace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Savior.
5 The reason I left you in Crete was that you might straighten out what was left unfinished and appoint elders in every town, as I directed you.
6 An elder must be blameless, the husband of but one wife, a man whose children believe and are not open to the charge of being wild and disobedient.
-------------------------------------------------------
디도서 1장/ Titus 1: 1-6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1 Paul, a servant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for the faith of God's elect and the knowledge of the truth that leads to godliness-
바울은 자신을 두 가지로 소개합니다.
(1) 하나님의 종: 이 호칭은 일반 그리스도인들 모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특별한 직책이나 직무를 부여받은‘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약 시대의 ‘선지자’에 해당됩니다. 바울은 그레데에서 복음 전파를 방해한 ‘유대인들’을 염두에 두고 (14절) 바울 자신을 구약의 ‘선지자의 계승자’임을 나타내고자 ‘하나님의 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사도’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자, 전달자,전령’을 말합니다. 이는 바울 자신이 구약 선지자들의 계승자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하신 복음의 ‘전달자’임을 나타냅니다.
바울을 이 두가지 호칭을 통해서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자신의 사도직에 대한 권위을 선포합니다. 사용했습니다.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2 a faith and knowledge resting on the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who does not lie, promised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거짓이 없으신’ 이라는 하나님의 호칭은 ‘영생’을 약속하신 분의 불변성, 곧 영생의 확실성을 나타냅니다.
‘영원 전부터’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로 크라논 아니오니온]은 문자적으로 ‘영원히 지속되는 시간 이전에’ 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창세 전에 이미 시작되었음을 드러냅니다. [크로논]은 ‘지속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3 and at his appointed season he brought his word to light through the preaching entrusted to me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자기 때에’에 해당하는 [카이로이스 이디오이스]에서 [카이로이스]는 ‘결정적인 시점이나 기회’를 의미합니다. [카이로이스]는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생애를 통해서 인류에 대한 구원 계획을 계시하신 결정적 때를 의미합니다.
‘자기의 말씀’은 앞 절에서 언급한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성취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소식을 말합니다.(요 1:1-4, 요일 1:1-2).
바울을 자신이 사도직과 사명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된 권위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우리 구주’라는 호칭을 통해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적 고백을 표현합니다.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4 To Titus, my true son in our common faith: Grace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Savior.
‘나의 참 아들’이라는 호칭은 바울 자신이 개종 시킨 자들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같은 빋은을 따라 나의 참 아들’이라한 것은 디도가 단순히 개종한 차원을 넘어 바울의 믿음을 물려받고 공유한 자라고 소개한 것입니다.
바울은 [소테로스: 구주,구세주]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앞절과 달리 ‘예수 그리스도를 부각 시킵니다. [소테로스]는 하나님 아버지께 전적으로 복종하여 인류를 위한 구속사역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호칭입니다.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5 The reason I left you in Crete was that you might straighten out what was left unfinished and appoint elders in every town, as I directed you.
바울이 로마에 갇혔다가 풀려난 기간에 그레데에 체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디도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고 그레데에 남도록 한 것입니다. ‘남은 일’은 거짓 교사들의 미혹때문에 교회가 혼란한 상태인 것과 믿음에 수반되는 선한 행실이 없는 그레데 교인들이 신앙 상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장로’는 사도행전 11:30에 처음 나타납니다. 바울이 전도여행 중 바나바와 함께 장로를 임명했습니다. 초대 교회의 장로들은 ‘감독자’, ‘수고하는 자’로 불렸고 동일한 직책을 맡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설교, 교훈 칠, 훈련등 교회이 성숙을 위해 여러 봉사를 감당 했습니다.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6 An elder must be blameless, the husband of but one wife, a man whose children believe and are not open to the charge of being wild and disobedien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