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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요한3서

요한3서 1장: 12-15

by 갈렙과 함께 2026. 10. 1.

요한3서 1장: 12-15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3 John 1: 12-15

12 Demetrius is well spoken of by everyone-and even by the truth itself. We also speak well of him, and you know that our testimony is true.

13 I have much to write you, but I do not want to do so with pen and ink.

14 I hope to see you soon, and we will talk face to face. Peace to you. The friends here send their greetings. Greet the friends there by name.

15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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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서 1장/ 3 John 1: 12-15

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2 Demetrius is well spoken of by everyone-and even by the truth itself. We also speak well of him, and you know that our testimony is true.

 

데메드리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1) 에베소의 은장색이었던 데메드리오 이라는 추측 (행 19:23). 

(2) 사도적 관행에 따르면, 나중에 요한이 빌라델비아의 감독으로 임명했다는 ‘데마’ (데메드리오의 줄임말) (골4:14, 딤후 4:10, 몬 1:24) 라는 추측. 이 두 사람 중 어느 누구라고 분명한 증거는 없습니다.  일부의 추측에 의하면 본서를 가지고 간 사람이며 이방 출신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유대인의 관습으로는 두 세사람의 증언을 통해 데메드리오의 참됨이 입증되었습니다. 요한이 데메드리오에 대해 제시한 증거중 첫째는 뭇 사람이고, 둘 째는 진리이고, 셋째는 요한 자신입니다. 

데메드리오가 행한 행위는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으나, 그의 선한 행위는 뭇 사람들이 인정하였고 복음에 합당하였고 요한 자신도 칭찬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이오에게 그를 천거하였으니, 비록 디오드레베의 방해와 교회의 냉소 속에 있더라도 선교사를 대접하는 모든 선한 행위를 계속하라고 권면합니다.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3 I have much to write you, but I do not want to do so with pen and ink.

 

‘먹과 붓’은 ‘종이와 먹’이라는 표현으로 서신을 의미합니다. 요한은 쓸것이 많으나 더 이상 서신으로 하지 않고 직접 방문하여 얼굴을 대면하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합니다.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4 I hope to see you soon, and we will talk face to face. Peace to you. The friends here send their greetings. Greet the friends there by name.

 

‘대면하여’로 번역된 헬라어 [스토마 프로스 스토마]는 ‘입과 입으로’라는 의미로, 마음을 나누는 인격적인 만남을 표현한 것입니다.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15 없음

 

요한은 세 가지 인사로 마감합니다.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가이오에 대한 요한의 개인적인 축복으로 바울의 서신에서도 나타납니다 (롬 1:7)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요한은 지역 교회에 속한 자신의 친구들이 가이오에게 문안 인사를 보낸다고 전합니다. 이는 요한 자신만 아니라 친구들도 요한의 주장이 정당하며, 이로인해 가이오의 행위가 올바름을 입증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본문의 ‘친구’는 가이오가 속한 교회에서 요한의 생각에 공감하고 , 가이오를 지원하는 회원들을 말합니다. 요한은 가이오가 자신이 속한 교회의 구성원들과 함께 본 편지를 함께 돌려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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