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십니다.1 요한복음 8장 : 1-11 요한복음 8장 : 1-11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2024. 8. 22. 이전 1 다음